여러 과일들을 고르고, 포장하고, 보내주는 값까지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금액대의 "과일"을 선물했다고 하면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이 금액대의 "선물"을 했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더 저렴한 과일바구니가 있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배달문제 없이 배송할 수 있어서 저는 플라워119에서 주문합니다. 물론 저도 과일바구니 구매할 일 있을때마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보는데요. 결국은 플라워119에서 구매하게 되고, 항상 여기서 주문하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문제 발생한 적도 없었고, 받은 분들의 피드백도 매번 좋았습니다.
혹시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깁니다.
medup****
내일은 내일 생각하자 오늘은 오늘로서 즐겁고 지금이 행복하다
스치는 바람도 반갑다 먼 데 대산 같은 바램보다 손 안에 든 작은 만족 이 소박한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려니 -'행복이란'하영순-
안녕하세요, 고객님 받는 분을 위해 선물을 고르시는 고객님 마음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알아봐주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보람 있고, 힘이 나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