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플라워119를 이용하여 꽃배달을 해왔었는데~ 이번엔 실망을 좀 많이 했네요
전반적으로 꽃들이 싱싱하지가 못하고 시들어 있는 것들이 많았고 조금만 건들어도 꽃잎이 툭 툭 떨어지고요...
결혼기념일이라서 집사람에게 보내준건데 집사람도 이번엔 영 반응이 시큰둥 합니다.
품질관리 좀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거듭되는 우주 비행으로 집을 자주 비우는 닐 암스트롱 대신 아이들을 키우고 가정을 지탱해냈던 재닛은 결코 소극적인 주부가 아니었다. "당신이 돌아올 확률은 얼마나 되지? 50%? 그보다 적을까?" 재닛은 이렇게도 말한다. "당신이 저 문을 열고 나가면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지금 아이들에게 말해줘. 아빠를 보는 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지금 말해줘." 영화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에 관한 영화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