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품은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2010년 8월 후반기 윌로우바구니 시리즈 제 2탄 신상품을 공개 합니다!! 이번 상품은 제가 한건 아니구요~ 우리 상품팀의 혜전씨와 금주씨가 단독으로 진행한거에요 근데 제가 왜 이러냐구요?ㅋㅋ 혜전씨화 금주씨가 상품도 잘 만들어 줘서 이쁘게 나오고 또 제가 상품사진 따로 몇장 찍었거든요~첨으로 ^^ 그냥 제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고급스러운 바구니가 한층 꽃의 느낌을 살려 줍니다. 바구니의 바랜듯한 색상이 어떤 색깔의 꽃가도 잘 어울리죠. 참 매력적인 바구니에요... **************************************************************************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타고 1시간 10분 정도 들어간 아름다운 소매물도로 안내 해드릴께요^^

   배를타고 들어가던중에 만난 바위..이름이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여행을 다니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이란...정말 대단한거 같아요.말로 표현할수 없는 가슴벅찬 느낌이 들어요

   저기~보이는 섬이 소매물도 랍니다.

   옆에 붙어 있는 바위섬..
실제로보면 가파르고 무섭게 생겼는데 저기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보기만 해도 아찔~했는데 말이죠

   매몰도가 큰섬은 아니지만 큰섬옆에 붙어있는 또하나의 작은섬...거기 위에 보이는 등대로 가는중이에요.

   마을분께서 등대가는데가 어디냐고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분께서 하시는말씀 "응~조금만 올라가다 언덕 넘으면 나와.금방이야"
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에 쪼리 신고 쫄랑거리면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헉!!이런 가파른곳과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더군요
쉬엄쉬엄 가긴했지만 왕복 2시간은 걸린거 같더라구요

   작은섬 등대쪽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데...경치 정말 !!와!!!
일단 한번 가보세요~

   작은섬으로 건너가기전 물길이 열리는 시간이 있어요.길이 열려야 건너 갈수 있죠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에요...
다시 돌아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저희 집 정원이네요^^
태국의 왕실이죠~가지마루 정원수가 너무 이쁘게 잘 정리 되어 있었어요

   차오프라야 강앞에 있는 한 시장...맛난 먹거리와 과일들이 많았어요 ^^

   파타야의 수상시장...

파타야 남쪽에 있는 수상시장을 본떠 만든 플로팅 마켓입니다.

관광객을 위하여 만든 광관지 개념의 마켓이라 보변 되겠습니다

지금 태국의 사람들에게도 예전방식의 시장 정도?

우리나라의 재래 시장 같은 거죠~

   스피드보트타고 산호섬으로~

우윳빌깔!! 모래알!! ㅋ

 란섬 or 꼬란섬이라고 합니다

멋있는 하늘~정말 아름답죠

   
테마파크 농눅빌리지에 갔다.

농눅의 �뮌� "농눅"이라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분께서

정원가꾸기를 좋아해 가꾸기 시작한것이 정부의 지원으로

이렇게 넓고 멋진 테마파크로 되게 된것이다.

사진은 일부지만 정말 넓고 멋진 곳이 었다.
 

   식물의 줄기가 너무 멋있었다.
가지마루 같기도 한데 정확한지는 ^^:

   저녁 부페 먹으러간 호텔^^

   파인애플 농장 구경갔다가 하늘과 도로가 너무 이뻐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