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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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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2021-02-11
    • ★★★★★
    • 너무 이쁘고 싱싱합니다
    • 덕분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보냈네요 ㅎ 감사합니다~!
    •  snwoy****
    •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정조시대 유한준

      꽃으로 마음을 보내시는 고객님들 보면
      무엇이든 호기심이 있도
      알게 되는 것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객님.
      늘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 16 2021-02-03
    • ★★★★★
    •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 코로나때문에 멀리떨어져 지내는 내 사랑하는 가족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냅니다.
    •  71025****
    • 봄에 부는 바람, 바람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바람이라 이 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김소월의 바람과 봄

      어렷을적 봄이 되면 맞았던 바람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어렸을적 봄이 더 봄같아요.

      이제 봄인듯 한데  코로나떄문에 봄이 오는 소리도 조심스럽나 봐요.
      고개님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4 2021-02-03
    • ★★★★★
    • 크리스마스를 맞아
    • 존경하는 형수님과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드립니다.
    •  71025****
    • 너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들가들 턱 떨려라,
      따스운 봄인가 빠끔히 창문 열고 나왔다가
      되서리에 얼어 짓무른 손톱 끝 발톱 끝


      너희들의 상업은 또 오늘 밤
      한 묶음에 얼마씩 팔려가야만 한다는 거냐.
      나태주 개나리,

      개나리가 스물스물 올라올무렵이면 우리들은
      두터운 겨울외투를 벗어던지지요...
      오늘 한파가 또 온다해요.
      으악. 겨울옷을 빨리 던져버리고 싶어요.

      명랑한 개나리가 그리운 날입니다.
      감사합
  • 12 2013-12-02
    • ★★★★★
    • 이쁘고, 기분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 부모님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보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배송도 당일 시간 맞춰서 해 주시고, 배송된 것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ssilv****
    • 고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족해주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플라워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2010-12-14
    • ★★★★★
    • 강렬하고 참 예쁘네요
    • 교수님께서 좋은일 있으셔서 보내드렸는데.. 흔히 난같은거 많이 하는데.. 전 쫌 예쁜걸 해드리고 싶어서 해드렸는데 참 예쁘네요..너무 예뻐요.. 그런데 다른 축화환이 다들 크기만 커서 크기에 쫌 밀렸다는~~ 그래두 사람들이 조화인줄 알았데요.. 색이 넘 선명해서~~ㅋㅋ 빨강이 그렇게 이쁜 빨강이예요.. 감사해효
    •  damys****
  • 4 2010-12-07
    • ★★★★★
    • 감동 백배
    • 엄마가 꽃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이사이트에서 시키는데 역시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네요..ㅎㅎ 이번에도 감동 백배였습니다. 항상 싱싱하고 좋은꽃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he****
    •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꽃을 너무 좋아 하시나봐요~
      어머니와 주문해주신 고객님께서 감동을 받으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감동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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