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 장모님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가족모임 이었는데 꽃바구니 덕분에 분위기도 더 많이 좋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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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플라워119입니다. 늘 저희 플라워119를 믿고 이용해주시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주신 꽃바구니가 귀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 보신 분들께서 만족하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희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며, 좋은 품질의 꽃과 빠르고 정확한 배송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겸손한 사람을 만났을때, 참 기분도 좋아집니다, 사랑할수록 낮추고
"산속의 작은 길도 많이 다녀야 큰길이 되고, 잠시만 다니지 않으면 금방 풀이 우거져버린다." 2009년 워싱턴서 열린 첫 '미, 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인용했던 '맹자'의 한 구절이다. 이 말에는 중국에 대한 깊은 존중과 이해가 담겨 있다. 이것이 격格이다. 말에는 이처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높임으로써 함께 높아지는
배송전 문자로 사진 보내주셨는데 향기가 퍼져 나오는 착각을 햘 정도 였습니다.
이쁜꽃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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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주문주신 상품음 특히나 가족분들에게 가장 많이 보내지는 상품이예요. 배송요청사항란에 적어주신글을 보면서 저희가 진행합니다. 그리고 메모도 보면서 어머니께 갈지,친구에게 갈지,연인에게 보내지는것인지를 보면서 신경쓰고 있어요. 고객님께 만족을 드려서 다행이예요. 오늘 쌀쌀합니다. 그리고 가장 멋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플라워119 근무하며 많은것을 느껴요. 보이지 않는 단골고객님이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인사라도 하고 싶지만, 볼수 없으니 글이라도 남겨 드립니다. 믿고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객님 주문건 성심섬의껏 만들어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