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핑크/Roseday - Pink roses basket 꽃배달 - 플라워119꽃배달서비스 꽃바구니/핑크/Ros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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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day - Pink roses ba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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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ST 김창중

FLOWER119 대표 플로리스트
1999년 8월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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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Roseday - Pink roses basket

“우아한 핑크 톤의 조화로운 꽃바구니”

핑크 장미로 어레인지한 이 꽃바구니는
풍성한 볼륨감과 조화를 자랑합니다.
장미만으로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피하기 위해
핑크 리시안셔스와 소국을 더해
다채롭고 세련된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 톤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상품구성

꽃바구니를 오래 보시려면
되도록 선선한 곳에 두시고
꽃바구니의 중심 부분에 꽃들이 꽂힌 초록색 플로랄폼에
물을 부어주세요

"Design detail"

장미의 계절을 맞이하여,
핑크장미를 가득 담아 어레인지한 꽃바구니입니다.

부드러움과 행복, 귀여움을 상징하는 분홍색은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색입니다.
여성스럽고 온화한 느낌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주어요.

아름답게 피어난 겹겹의 잎을 지닌 핑크장미가
바구니의 중앙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어줍니다.

장미의 곁에는 핑크톤의 리시안셔스를 배치했습니다.
언뜻보면 장미와 비슷한 화형을 지녔지만
하늘거리는 꽃잎을 가진, 꽤나 다른 화형의 꽃입니다.

리시안셔스는 장미만큼이나 널리 사용되는 꽃으로
화형이 아름답고, 향기도 은은합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꽃잎이 얇고 아름다워, 화려한 꽃과 함께 두면 더욱 반짝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며,
리시안셔스 단독으로 두었을 때보다, 다른 꽃들과 함께 있을 때 더 돋보이는 꽃입니다.
'같이'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장미와 같은 색감을 담되,
다른 화형의 리시안셔스를 배치하여
단순해지기 쉬운 디자인을 다채롭게 상쇄시켜주었습니다.

흰색의 작고 귀여운 꽃의 이름은 소국입니다.
꽃송이가 작은 국화입니다. 소국은 꽃의 아름답고 향이 좋아요.
그에 더해 피로회복 등의 가벼운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고 해요.

분홍빛의 꽃들 사이에 흰색의 소국이 들어가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흰색이 심리적으로 감정을 정화해주는 역할까지 더해줍니다.
작은 꽃들이 필러 역할을 해, 공간을 섬세하고 아름다이 채워줍니다.

겹겹의 치맛자락과 같은 잎을 가진 분홍꽃은 스토크입니다.
향이 좋아 비단향꽃무라고 해요.
'영원히 아름답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미와 같은 분홍색감을 지녔지만,
화형의 차이, 질감의 차이, 꽃얼굴의 크기 차이 등의 작지만 다양한 디자인 요소의 차이를 통해
장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단조로움을 상쇄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어요.

엄브렐라펀은 초록의 싱그러움을 드러내기 쉬운 소재로
이름처럼 우산을 크게 펼쳐놓은 모습의 시원시원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의 오른편에 다소 단조로워 질 수 있는 바구니의 형태와 색감에
흔히 사용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와 질감의 엄브렐라 펀을 배치하여,
분위기를 전환 & 환기 시켜주었습니다.

외형 라인의 왼편에는 귀엽고 여린 느낌의 마트리카리아 라는 꽃을 두었어요.
계란꽃으로 불리는 개망초 꽃처럼 들꽃의 느낌을 낼 수 있고,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는 기분 좋은 꽃입니다.

마트리카리아의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입니다.
여린 모습이지만, 강한 바람에도 잘 버텨내는 힘을 가진 꽃이기 때문이지요.

여린 모습의 잎이지만 선명한 하얗고 노란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지만 큰 존재감을 뽐내는 꽃입니다.

매스 플라워인 장미의 곁에서 마트리카리아가 필러의 역할을 해주어
몇송이 꽃만으로도 바구니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여리고 앙증맞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동그랗고 귀여운 곡선의 우드톤의 바구니에 아름다운 꽃들을 배치하여
앙증맞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꽃이 더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요소를 적용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꽃바구니를 제작하려 하되,
핑크라는 색상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여 부드러운 색감의 꽃을 보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꽃 한송이, 그리고 바구니 형태까지
디자인의 요소를 활용하여 꽃 제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볼 수 있도록 신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플라워 119가 이렇듯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제작한 이 상품을
소중한 이에게 온 마음을 담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거나,
새롭고 기쁨이 가득한 공간에 보내어 공간을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어떤 공간, 어떤 소중한 분께 선물하시든
소중한 사람으로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실 것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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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원산지 안내

원산지	품목
국산	장미, 국화,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아이리스, 프리지아, 카라, 안개, 쌀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분재, 부자재
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네덜란드	수국, 튜울립, 라넌큘러스, 카라
! 주의	국산과 수입산은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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