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사에 있을 때, 직원들 생일, 그리고 기념일 들에 꽃바구니를 보내곤 했었습니다. 항상 flower119를 이용했구요. 직원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받으신 부모님들이 제게 따로 메시지를 보내실 정도. 다른 데와 차별화 되는 고급스러운 조합과 포장, 빠른 배송 등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오랫만에 회사를 옮기고, 이직하신 고객에게 난초를 보냈습니다. 오늘 10시에 주문했는데 12시반 쯤 받았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받으신 분이 너무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과거 거래하던 이 곳이, 아직도 이렇게 승승장구 하시는 걸 보니 감사하고 좋으네요. 믿고 지낸 친구를 오랫만에 다시 찾았는데 그때 처럼 편안하고 믿음이 가는 기분이에요. 이 난초 화분도 처음 만났던 것 처럼 계속 싱싱하게 제 고객 사무실을 지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과거처럼 꽃이나 화분 보낼 일이 많지 않지만, 또 기회가 되면 꼭꼭 확인해서 찾아올께요.
가 격 :
★★★★★
배 송 :
★★★★★
만족도 :
★★★★★
역사 공부란 세상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 중 하나다.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많은 것들에서 역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시민
엄청난 사건들의 연속으로 세계가 변화되며 사건사고가 일어나는것을 보면서 역사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해답보다는 지혜를 얻기때문이지 아닐까 해요.
고객님글을 읽고 장문이다 보니 혹시나 저희가 실수를 하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칭찬을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꽤 끼뻤습니다. 수많은 꽃배달 업체들과 저희는 경쟁울 해야하는데 고객님들의 소중한 경험담과 회신들이 저희를 성장시켜주기때문에 소중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고장 칠월(七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 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이육사 청포도 중
고객님 안녕하세요? 7월이 되면 생각나는 시이죠.... 청포도처럼 맑고 청량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
고객님 안녕하세요? 짝이 되는 것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를테면 강아지.고양이 ,식물 거리를 걷다보면 강아지 산책을 나온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곁에 두고 친구처럼 지는것중에서 식물도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스튜키는 물을 주지 않아도 쾌 잘 크지만 고객님이 기를실때는 꼭 관심을 갖을수있게 눈에 보여지는 곳에 두세요. 그렇지 않은면 스튜키가 화가나서 제멋대로 큰답니다. ㅎ ㅎ
긴 슬픔이 있는 날에는 장맛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고 나뭇잎들이 미친 듯이 목놓아 울다 보니 시궁창이 범람했다 미움 원망 사랑해서 사랑해서 어쩌지 못한 그리움 폭풍우 휩쓸고 가면 맑은 하늘 쌩긋 미소 짓는다 긴 아픔이 있는 날에는 장맛비 내렸으면 좋겠다
'장마' 오순화-
안녕하세요, 고객님 플라워119입니다. 따뜻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분들께서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보시고, 표현해 주실 때 일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 가볍게 이겨 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080-99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