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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20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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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진심으로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다리고 고대하던 소식입니다..
먼~ 부산에 계시지만 얼마전 오랫만... |
| 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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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
내 마음이나 표현에 화려함은 없지만
오래오래 순실바라기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싶어... |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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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해서 갑갑한 요즘,
좋아하는 수국 꽃 보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요.
사랑해요~ |
| 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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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보는 순간 자기한테 어울릴거라는 Feel이 딱 꼽혔음!!
이쁘다고 좋아할 얼굴이 떠올라,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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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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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되길 바랍니다...드디어 할머니가 되신 것을 축하와 위로를 드립니다... |
| 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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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내일 수능에 그간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신 만큼 꼭 좋은 소식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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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정에게...
차가운 겨울에 태어 났지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나의 보배..이 세상에 태... |
| 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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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벌써 퇴임을 하신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처음 교수님 수업에 들어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 |
| 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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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0.01단인 나 때매 맘고생 중인 예쁜이 지츄
오늘이 맘고생 마지막 날이야.
앞으로의 시간은 행복하게만 해줄게 :)... |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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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코로나와 병원치료로 힘들었지?
몸 건강하게 회복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 일이 고정적이지 않아 은영이가 일을 ... |
| 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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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연못에서 맑고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납니다.
거칠고 험한 바위틈에서 이름 모를 꽃들이 굳세게 피어납니다.
지금... |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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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곁에서 보살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몸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
| 20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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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계획 하시고 이 땅에 보내주신 귀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딸로서, 동... |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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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래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 |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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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서로 더 사랑하고 아끼는 부부가 되자. 항상 고맙고 감사한다. |
|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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