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플라워 119로 주문을 하지만 항상 실망을 시키지 않는 명품 플라워샵입니다. 다음기회에도 주문할께요~ 플라워 디자이너분들 추운 겨울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empor****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엄마가 아기에게만 호 해주는게 아니예요. 나 자신에게도 호 해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고객님의 칭찬에 어깨가 들썩들썩 기분이 좋아요. 믿고 이
타지에 살고 있어서 플라워119의 도움을 참 많이 받습니다. 축하할 일이 있을 때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네요. 늘 아름다운 꽃, 신선한 꽃, 신속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inn****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미세 먼지 문제는 호흡기와 폐에 그치지 않는다. 살도 찌게 만든다. 터무니없이 들리겠지만, 코웃음 칠 일이 아니다. 체내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 에너지 연소 능력을 교란하고, 신진대사를 부실하게 만들어 체중이 불어난다.조선일보 이제 생활속으로 아주 가까이 침투한 미세먼지로 인해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꽃선물을 하실때, 저희 플라워119를 이용해 주셔
오전에 티격 티격하고
오후에 사과의 의미로 꽃을 배달시켰는데
전산에는 24일 9시로 뜨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꽃을 보면 좀 좋아지겠지 하고 있는데
23일 8시에 배송완료라고 떠서 아 미리 갔나 보다 하고
와이프가 아무런 말도 없길래 저도 그냥 있었죠
11시 넘어서 집에가니까 와이프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애들이랑 다 자고 있고 이 여자가 꽃을 갔다 버렸나.. 하고
경비실이랑 집을 다 뒤졌는데 안나오더군요...
홈페이지 보니 배송에도 배송완료라 뜨고..
결국 자는 와이프 깨워서 꽃 안왔냐고 물어봤습니다...
급 짜증으로 돌아왔구요.....
김 팍팍 새게 해주신 배송완료 문자... 와 홈페이지의 배송완료...
기껏 돈 쓰고 웃긴 상황 만들어 주셔서 진짜 고맙네요...
bach0****
고객님 우선 꽃배달서비스를 만족스럽게 해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전산오류는 아닌데.. 오후6시쯤 주문주시면 담날 제일 빠른 시간대로 셋팅이 됩니다. 그래서 아침 9시반쯤 배송이 되었는데, 문자전송을 저희가 잘못보내서 불편을 드렸습니다. 아침에 전화드렸듯이 꽃뿐만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부분에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하고요.. 담에 또 이용해주시면 꼭 더 풍성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