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저의 이름에 엉뚱한 사람이름으로 배달이 갔습니다. 제가 선물을 보냈는지도 받는분이 모르셔서 너무 황당한 나머지 상담실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이 하는말이 절 더 어이없게 하더군요.
"잘못적힌 리본을 떼시면 되잖아요."
리본에 이름을 잘못적어놓고 그걸 떼면 된다구요?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선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받는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것입니다.이름을 착오한다는건 아주 큰 실수입니다. 사과요청합니다.
만족도 100점만점에 0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남자친구 부모님께 꽃배달을 처음으로 해봤는데요.
부모님들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시더라구...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가 어제 배송시간을
옮겼는데 제시간에 배달이 안되었더라구요.
시즌이 시즌인지라~~이해합니다~ *^^*
잘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어머님 생신을 맞아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고민 끝에 이 꽃으로 결정했답니다.
지정된 시간에 정확히 배달되었고
어머님께서 예쁘다고 좋아하셨어요^_^
조금 걱정했었는데..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뵈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