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 줄 알았다. 지금의 내 인생을 전혀 예견하지 못했다. 현재 내 삶은 내가 나를 만든 만큼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행복도 내 몫이고, 불행도 내 몫이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물쭈물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갈 일만 남았다.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코로나로 시작된 한해가 코로나로 물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겨내야겠죠. 그게 몫이니까요. 고객님 플라
디자인이 예뻐서 부모님께서 좋아 하셨습니다. 빨간 카이네션과 빨간 리본을 두른 검정색 상자가 조화롭고 심플하면서도 싸보이지 않습니다.
anuma****
낙엽 지는 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 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 명주실 같은 바람줄이 내 놓는 가을 건너는 소리 - 고창영의 〈가을 울림〉중에서 - 8월의 강한 무더위가 지나면 가을냄새가 흐르겠죠? 고객님? 여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어버이 날이다 보니 많이 바빠서 그러셨겠지만.....
배송희망일 다음날까지 웹페이지에 아직 배송이 안된 것으로 나와서 당황했어요.
문의 메일 보내니 제 때 배달은 되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배달되었다고 입력을 못해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답이 바로 왔습니다.
선물로 보내는 것이다 보니 저는 디자인이나 배달상태를 실제로 볼 수는 없고.... 그래서 꽃배달 업체와의 관계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틀림 없더라는 신뢰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여러 해 거래하면서 처음으로 다소 걱정스러웠던 배달이었습니다,
hyuns****
고객님? 많이 이용해 주셨네요. 저희가 어버이날 물량이 많았는데. 말씀해주신부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