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긍정적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를 집중하여 대안들을 생성해 내고, 이를 실행으로 옮길 때 비로소 찾아 온다. 이정미의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 긍정의 마음가짐은 목표치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거의 반이상을 성취하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객님?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세상은 마술 같은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오래된 느낌을 되살려 조금만 더 즐길 수 있다면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이를 먹어가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일 것입니다. 거죽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놀이를 한다면 내면은 여전히 젊은 채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중에서 마음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것이 참 행복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고객님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5월되세요.
영국의 한 육아 전문 웹사이트에서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재밌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후 12개월 아기는 하루 3시간, 세 살이 되기까지 하루 평균 2시간을 운다. 열 살까지 일주일에 평균 2시간 12분, 10대에는 2시간 13분, 20대 이후에는 2시간 14분. 우리가 78.5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일생 16개월 동안 운다는 결론이 나온다. 16개월을 울기만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긴 세월이라 좀 놀랐다. 백영옥소설가 운다는 것이 꼭 나쁜것은 아닐텐데 16개월 운다니까 무척 힘든일인듯해요.. 고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당신에게 온갖 종류의 흙더미를 집어던진다. 우물에서 나오는 비결은 흙을 떨어뜨려 그것을 밟고 올라오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리 깊은 우물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 흙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밟고 올라설 수만 있다면 말이다. - 마벨 카츠의《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중에서 영화 빠삐용 보셨는지요? 인생에서 어떠한 어려움도 다 디딤돌로 만들어 나아갈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해요. 고객님?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영어 단어 중 '디제스터'(disaster 재앙)란 말이 있다. 그 어원을 보면 '사라지다'라는 뜻의 'dis'와 '별'이란 뜻의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라는 말이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에는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다. 그런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별이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올10월에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고 합니다. 두려움으로 보내는 시기인데 희망적이지는 않아 염려가 됩니다. 고객님도 건강유의하시고요.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농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낫질이에요. 풀을 베고 있으면 풀 베는 소리 하며 흐르는 땀,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 등이 왠지 좋아요. 한 30분 지나면 명상 상태에 빠져 들어가요. 그때가 참 좋아요. 그렇게 몰입하는 상황이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호미질할 때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궁이의 불을 쳐다볼 때 아주 편안하다고 해요. 그때 내 몸이 해방이 되죠. - 박승오, 김도윤의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중에서 - 고객님은 어떨때 가장 즐겁다고 느끼시나요? 물론 저희는 꽃을 만질때 참 좋아요. 호미질과 낫질등 손으로 하는 모든것은 정직함을 함께 동반합니다. 고객님? 오늘 날씨 참좋아요. 모쪼록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부터 할 지 모를 적엔 먼저 요일별로 정해놓고 ''날마다의 숙제''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교안 준비하는 날, 쌓아둔 잡지들 살펴보고 도서실에 내는 날, 빨래하는 날, 편지 쓰는 날, 시 쓰는 날, 환자 방문하는 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화 거는 날, 표시해둔 신문기사 오리는 날, - 이해인의《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화분의 잎을 닦을 때 생각나요. 작은 일들을 세심하게 할때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코로나로 인해 집밖활동을 활동적으로 못하는 요즘 집안에서의 소소한 일들을 만들어보세요. 여유롭다는 생각드실수 있어요. 고객님 늘 감사합니다.
하얀 꽃잎을 올려다보면서 내년에도 이 사람과 함께 벚꽃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단순한 의문문으로. '함께 보고 싶다'가 아니라 '과연 함께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 에쿠니 가오리의《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중에서 본의 벚꽃인데 올해의 벚꽃을 바라보는 풍경은 약간 서글퍼졌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고객님. 다가오는 5월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세요. 감사합니다.
플라워119덕분에 해외에서 25년 살고있는 제가 한국 지인 친인척 행사에 멋진화환을 믿고 보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도 10여넌간 매년 3~5번 정도는 주문을 해외에서 앱으로 하더랬지요 올해는 조금 과하게 죠금 화려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레드는 어찌해도 화려하고 이쁘니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
가 격 :
★★★★★
배 송 :
★★★★★
만족도 :
★★★★★
고객님?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요즘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안부인사를 꽃으로 많이 보내십니다.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오~오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진미령의 하얀민들레 시집가는 딸이 엄마 품을 떠나는 것을 그린 가사라고 해요. 민들레 꽃씨가 부유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가 그곳에서 또 씨를 뿌리고 꽃을 피웁니다.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고객님..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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