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in style/[서울/수도권 일부]Roseday - 봄의 미소 꽃배달 - 플라워119꽃배달서비스 프리미엄/in style/[서울/수도권 일부]Ros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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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일부]Roseday - 봄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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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ST 김창중

FLOWER119 대표 플로리스트
1999년 8월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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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Roseday - 봄의 미소

출근하는 길,
벚꽃이 만발한 양재시민의 숲을 걸으면서
일 년중 가장 꽃이 만발한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초여름의 장미, 가을에는 국화가 있지만
그래도 봄의 들판처럼 꽃들이 만발한 때가 없구나 하였습니다

그렇게 꽃들로 풍요롭게 손으로 잡을 수 없을 만큼
핸드타이드를 잡아서
화병에 꽂았습니다

받으시는 분의 얼굴에
정말 봄의 미소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렌지하였습니다

상품구성

파스텔톤의 핑크장미와 부드러운 오렌지 장미를 주소재로 하여
어렌지하였습니다.
4월이 아닌 계절에는 일부 소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상품의 구성상의 꽃과 화기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꽃상품 오래 보는 법 -프리미엄플라워
1. 화기나, 바구니에 조금씩 물을 보충해주세요
2. 직사광선과 따뜻한 곳은 피해주세요
3. 시든 꽃은 바로 제거해주세요
4. 과일, 채소 근처에 꽃병을 두지 마세요

받으시는 분의 얼굴에
정말 봄의 미소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렌지하였습니다.

꽃들로 풍요롭게 손으로 잡을 수 없을 만큼
핸드타이드를 잡아서
화병에 꽂았습니다.

풍성한 화병꽂이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Roseday - 봄의 미소"

"Design detail"

봄의 기운이 완연한 시절은 산책하기 너무 좋은 시기이지요.

더위와 추위의 가운데
'따뜻함' 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날씨를 맞이해
이곳 저곳을 걷다보면 마주치는 풍경이 있습니다.

여기 이 화병에 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한 손으로 다 잡아내기 힘들만큼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한 오렌지빛의 장미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부드럽게 표현해주고,
오렌지빛의 색이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이 화병의 주인공 역할을 해줍니다.

오렌지빛 장미와 더불어
파스텔톤의 핑크 장미를 함께 배열하여
같은 질감과 화형, 그리고 비슷한 여린 색감이지만
그 안에서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깨끗하고 뚜렷한 형태의 화형을 가진
흰색 그리고 살구색의 꽃은 거베라 입니다.

거베라는 더위와 추위 모두에 강하고 오래 보실 수 있으며,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꽃이에요.
화형과 색감이 뚜렷해 주로 화환에 많이 사용되는 꽃입니다.

오렌지빛의 장미와 색의 농도를 맞추어 배열하되,
서로 다른 질감의 화형으로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하늘하늘한 형태의 이 연분홍빛 꽃은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입니다.

그 꽃잎이 얇고 하늘하늘한 나비의 날갯짓과 닮아
버터플라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역시
전체적인 꽃의 색감과 비슷한 농도로 맞추되,
화형의 차이를 주었으며 들꽃과 같은 느낌의 화형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배로 하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화형의 흰 꽃은 델피늄입니다.

꽃봉오리가 돌고래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청명' 이라는 맑고 밝은 꽃말을 가진 꽃입니다.

작고 귀여운 이 꽃으로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디테일을 섬세하게 채워주었으며,
하얀 색감을 통해 전체적인 색감에 통일성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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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늄의 뒷편에 자리한
주름진 치마의 형태를 가진 살구색 꽃은 스토크입니다.

향이 좋아 비단향꽃무 라고 불리기도 해요.
'영원히 아름답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린빛의 전체적 색감에 살구색의 스토크를 더해
색감의 통일성을 더해주되,
장미와 거베라의 화형과 대비되는 작고 여린잎의 화형을 더해
단조로움을 상쇄시키고 섬세함을 표현해주었어요.

초록의 외형 그린 라인 소재를 가득 활용하여,
따뜻한 봄의 푸르른 들판을 표현하였습니다.

라이스플라워, 설유화 등의 다양한 그린 소재를 통해
너른 들판의 초록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과 같은
자연 본래의 아름다움을 화병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곡선의 형태를 가진 투명한 유리 화병에
아름다움을 가득 담았습니다.

투명한 화기를 통해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고,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진 곡선의 화기를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극대화하고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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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송이 한송이 허투루 배열하지 않고,
화기 또한 디자인의 요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였습니다.

이렇듯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탄생한 이 상품을
결혼기념일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하여, 로맨틱하고 센스있는 남편이 되보시거나
갤러리 혹은 전시장에 보내여, 공간과 작품을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어떤 공간에 보내시든, 어떤 분께 선물하시든
봄의 따스함을 가득 담은 이 꽃들을 통해
따뜻한 미소 지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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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원산지 안내

원산지	품목
국산	장미, 국화, 카네이션, 거베라, 백합, 글라디올러스, 튤립, 아이리스, 프리지아, 카라, 안개, 쌀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분재, 부자재
중국	장미, 국화, 카네이션, 대국, 스타치스, 미스티블루, 시네신스, 관엽식물, 동양란(중국/대만), 서양란, 비누꽃, 금장미, 부자재
콜롬비아	장미, 카네이션, 수국, 레몬잎, 프리저브드
호주	핀쿠션, 브로니아, 그레빌리아, 유킬립투스
남아공	왁스플라워, 만다린믹스, 부케믹스, 핑쿠션, 방크샤, 버질리아, 울부시
네덜란드	수국, 튜울립, 라넌큘러스, 카라
! 주의	국산과 수입산은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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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 ■■□□□ ■■■□□ ■■■■□ ■■■■■
가 격 :	■□□□□ ■■□□□ ■■■□□ ■■■■□ ■■■■■
배 송 :	■□□□□ ■■□□□ ■■■□□ ■■■■□ ■■■■■
만족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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