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미있는 꽃선물이었는데... 홈피를3시간동안 보고 고르면서.. 특히 최근에 배달된 사진을 얼마나보고 고른 상품인데... 사실 귀여운 호박이 특이하고 귀여워서..화려하고 이뻐서 전시장으로 보냈는데... 꽃도 최대한 밝은 컬러로 해달라고 했는데... 화분에 비해너무도 키가작은 땅딸이 꽃들과 보라색리본은너무도 안어둘렸습니다. 미술전시회에보냈는데...꽃들은울긋불긋하고 리본은 촌스럽고... 이상품 최근배송된 사진들은 잘 조화롭게 되었는데.... 전시장에 온 작고 초라한 꽃사진 보고 진짜 기분이 나빴어요.. 그동안 플라워119에서 해마다 몇번씩 꽃배달주문하고 이렇게 기분 나쁜건 처음이었네요 하여간 앞으로는 잘 부탁드립니다.
상품문의만족드리지 못해 죄송해요.고객님
KimRosa | 2017.12.01
안녕하세요. 고객님.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고객님께서 전화주셔서 말씀하셨던 부분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송기사님께서 전화가 오셨었어요.고객님통화후에. 받는분과 주위에 계셨던 분들이 예쁘다고 하셨다고 해요. 그러나, 고객님맘에 들지 않으시니. 저희도 이번 상품제작할때는 좀더 섬세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안에 쓰여졌던 호박이 할로윈데이때 나왔었는데, 그 시즌이 지나니. 재료가 나오지 않아서. 같은 색상으로 맞추려고 하였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크기도 알려드렸어야 했습니다. 높이 솟는 디자인이 아니라 박스디자인이라 크기는 크지 않으나 심플하고 아담한 상품이예요.
고객님. 담에 이용해 주시면 더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고칠수 있도록 알려주신점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0-99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