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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2023-04-07
    • ★★★★★
    • 매번 행사때 주문하네요~~ 역시 믿음이 가는 플라워119입니다.
    •  kay83****
    • 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벚나무 아래서 
      꽃송이로 
      그대 이름을 적었습니다

      보고 있던 나무가
      빙그레 웃더니
      이름 아래
      글씨를 적업 줍니다

      사랑해!
      -'벚나무 아래서' 윤보영-

      안녕하세요, 고객님
      벚꽃을 닮은 화사한 핑크 바구니를 주문해 주셨네요~!
      항상 믿고 주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 3 2018-08-16
    • ★★★★★
    • 항상 이용해요
    • 항상 이용해요
    •  jyjeo****
    • 사람들은 인생의 특정 시기에 필요한 '물건'을 갈망한다. 손에 쥘 수 없는 것을 향한 갈망이 타오를 때 "그것을 갖는다면 소원이 없겠어!"라고 말하지만, 소유 욕망이 이뤄질 때 만족감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리베카 솔닛은 이 갈망을 '소망하는 삶을 시작하기 위해 영원히 연기된 예비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장석주의 사물극장중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특히 가격이 좀 있던 물건은 바로 후회한적도 있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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