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은 우정의 소산이다. 평등한 자들만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경청을 통해 깨닫는 건 자기 삶에 내재되어 있는 타자성이다. 그 타자성을 깨달았으므로 너와 나는 그 타자성을 공유한 사람으로 공통의 운명이 된다. 경청이야말로 하나의 말 걸기다. 경청이란 타자의 타자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엄기호의《단속사회》중에서 - 사람간의 성숙된 소통을 한다는 것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일거예요. 어렸을적에 어른이 된다면 생각이 깊어질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도 매우 생각의 중심을 못잡거나 그러한 어른들을 볼때마다 성숙된 삶을 사는것이 힘든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고객님? 고객님은 이렇듯 다른사람을 위해주시는 분이시는 소통을 잘하시는 분이실거예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세상은 마술 같은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오래된 느낌을 되살려 조금만 더 즐길 수 있다면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이를 먹어가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일 것입니다. 거죽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놀이를 한다면 내면은 여전히 젊은 채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중에서 얼마전 설날부터 시작된 저희집 윷놀이는 매우매루 재미가 있었어요. 말잡이를 하는 것을 몰랐었는데 말잡이도 제법하고 백도의 묘미도 즐기도 놀이는 마음을 순수하게 해줍니다.
고객님? 해가 길어져 저녁때가 아닌듯해요. 늘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산을 자주 찾지 못하고 멀어지면, 나도 때 묻어가는 것은 아닌가, 세속화되어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바쁘고 일이 많을수록 산을 자주 찾으려고 한다. 목회하면서 소원이 있다면 한 달이라도 깊은 산 계곡에 천막을 치고 자연인으로 살아보는 것이다. 아, 오늘도 나는 영혼의 원형인 산을 오른다. 산을 오르며, 영혼을 씻으며 도시와 멀리 떨어진 산속에서 잃어버린 길을 찾는다. 소강석의《꽃씨 심는 남자》중에서 -
tv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자연인프로그램을 보면 연령대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멋진 옷과 화려한 그릇이 없어도 자연이이 먹은것을 보면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자연은 사람과 늘 함께하고자 하는것을 밀쳐내지 않았나 해요.
제가 한국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23전 23승 무패라는 기록은 전 세계 해군역사에도 없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간단합니다. 이길 때까지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이 나기 1년 전부터 거북선 만들고 병사들 훈련시키고 군량미 모았습니다. 승리가 우연이 아닌 99퍼센트의 필연이 될 때까지 준비한 것입니다. - 김미경의《스토리 건배사 2》중에서 - 노력없는 좋은 결과는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오늘 제가 열심히 산 시간들이 내일을 만들어나가겠죠. 고객님. 후기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저녁도 좋은 시간 되시고요.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가져라. 거친 폭풍 속에서만 진정한 항해사의 솜씨를 볼 수 있다. 인간의 용기는 인생에서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레프 톨스토이의《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요즘 톨스토이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톨스토이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늘 생각하였다고 해요. 톨스토이는 성장을 하는 삶을 살고자하였다고 해요. 사랑도 일도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제자리가 아닌 성장을 하는 관계로... 안녕하세요.고객님.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대군마마,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한두 식경 하신 다음 잠시 쉬시면서 청솔가지나 대나무 숲을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십시오. 녹색은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번 나빠진 눈은 좀처럼 회복될 수 없습니다. 더 나빠지지 않게 꼭 독서법을 고쳐 보십시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중 지루한 겨울의 풍경보다 꽃이 있는 봄의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꽃을 하는 저는 늘 예쁜꽃을 볼수가 있어서 좋아요. 고객님.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나의 꿈은 '좋은 소설'을 쓰는 것. 그 소설 속엔 나와 당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으면 좋겠어. 별거 아닌 얘기라도 어느 부분에선 한동안, 읽던 사람을 그대로 멈추게 할 거야. 무엇보다 좋은 소설은 우리들 손에 오래도록 머물러 있겠지. - 꿈꾸는 100인의《이런 내가, 참 좋다》중에서 - 어릴때 읽었던 소설처럼 지금 읽는 소설들은 그리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내 마음이 경험이 쌓여지면서 몇겹의 편견들이 생겨나서 일까요... 무엇을 받아들일때 순수함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때론 매우 지혜로운것 같아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꽃바구니 맘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헤엄을 못치는 아버지가 물에 빠진 자식을 건지기위해서 물속에 뛰어드는 것은 사랑의 감정이 시킨것이다. 사랑은 나 이외의 사람에 대한 행복을 위해서 발이 되는 것이다. 인생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길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으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약하고 남을위해서는 강하다. 톨스토이
고객님?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꽃으로 마음을 보내시는 고객님들이야말로 남을 위한 사랑을 하시는 분들같습니다. 오늘하루도 많은 고객님들께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 어떤 사람이 당신과 있는 것을 싫어하고 당신이 옳은데도 동조하지 않으면 그사람을 책망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살아가면서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늘 있는 일인데 이것을 좀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만이 지혜라는 덕목이 쌓이는것같아요. 고객님.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볕이 좀 따뜻해졌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진정한 행복은 멋 훗날 당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오히려 현재의 선택이라고 할수 있지요. 꾸뻬씨의 행복여행. 몇해전에 전 행복해질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답을 늘 찾지만 나를 행복하게 하는삶의 요소들을 스스로 발견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볕이 좀 따뜻해졌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요즘 윌라라는 앱을 다운받아 오디오북으로 들어보려고 했는데 그만두었습니다. 종이책읽는 시간이 내게 맞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이한장한장 넘기면서 줄도긋도 읽는속도도 나의 맞추기때문입니다. 오디오북은 순식간에 성우가 말을 해버려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고객님? 봄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봄도 오고 코로나는 가고 하였음 좋겠어요.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고요.
080-99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