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30분정도까지까지 배달 부탁드립니다.
어제 친구랑 늦게 들어가서 잠들었을테니 집에 가서 벨 많이 누르셔야 잠깨서 문열어줄꺼구요.
안개꽃다바구니에 가운데 장미한송이 아마 그게 "죽을만큼 사랑해"란 꽃말인거로 알고있습니다.
배달하시는 분이 이 바구니 꽃말을 아시냐고 물어보고 꽃말에대해서 (장미꽃말, 안개꽃꽃말등등 세세히)직접 여친에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헤어지는 기로이기 떄문에 화분을 전달하고 안받을수도 있습니다.
반품은 안된다고이야기 해주시고,
받고나셔서 고객님이 처분하시라고 해주시고,
보낸사람도 비밀!
바구니 안에 카드를 읽어보시면 알수있겠져라고 둘러대고 꼭 전달해주세요.
카드내용은
다음과 같이 써주세요.
내가 실수도 많이하고,나에대해 미움도 많고,
화나구 보기도 싫겠지만..
그렇게 사고쟁이 이지만..
나 지금도 아니.언제나 항상 널 사랑해!
변함없이..
병신같다고, 욕하고 모라할지 모르지만,
이런 내마음, 내감정 사람하는맘 변하지않아.
널 대하는 표현이 서툴러서
널 힘들게 많이한거 미안해~
하지만 내전부이고,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이니까..
사랑해~ 변함없이 서있을께 언제나...
네 맘 아프고 상처주었던거 정말정말 미안해~
널 한번도 상처주려거나 맘 아프게
하려고 했던적 없었어..
널 쉽게 대하거나,쉽게보거나,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적은 없었어..
내옆에 어렵게 나타난 널 쉽게 사랑한적없어.
내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까.....미안해..
미안해...정말 미안해..
고칠께..이런 내모습고칠께..
이런 모습 안보이려고 고칠께.
내옆에서 고칠수 있게 날 지켜봐줘...제발
바구니의 꽃말처럼 언제나
"널 죽을만큼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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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여자친구집
지역 : 부천 심곡3동
배송일 : 2008/12/08
용도 : 여친과 화해
예산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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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9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