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의 승진을 축하합니다.

To.*주영

주영아, 승진 정말 축하해. 그간 노력의 결과이니,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모든 것이 다 잘 되길 빌어. 진작에 보냈어야 하는데 축하가 늦어져서 미안해. 보내는 선물이 맘에 들으면 좋겠다.

From.*은 누나가

2017.04.21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To.*원성

From.*명숙

2013.01.14

아버님 생신이예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맘입니다~

To.*버님께

오늘은 사랑하는 아버님 생신!
세상 모든 만물이 아버님의 생신을 축복합니다^^
바람과 햇빛 모두다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멀리 있어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예요.

오늘 하루만큼은, 아버님 얼굴에 웃음 꼿 활짝 피울 수 있는,
축복과 감사가 가득한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생신축하드려요~

From.*문철, 진혜원 드림

2012.11.29

전시회 축하

To.*재근 선생님께

2012 내포 생태교육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From.*사)한국숲해설가협회

2012.10.20

형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세상 그누구보다 더 행복하세요!!

To.*경연

형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세상 그누구보다 더 행복하세요!!

From.*경수

2012.10.09

To.*명자

엄마

아빠돌아가시고 저희들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어엿이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이 되어보니 집안을 이끈다는 게
보통힘든게 아닌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부모님도 잘 하셨으니
저도, 동혁이도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자고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2. 5. 8 어버이날.
큰아들네. 작은아들네

From.*동욱

2012.05.08

To.*대환 원장님

원장 취임을 고려의대 74-38 동문 모두가
영광으로 생각하며 축하드립니다.

From.*려의대 74-38 동기회

2012.04.09

To.*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깜짝 놀랬죠? ^^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오늘은 두 분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막내딸 생일이잖아요. 저에게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제 마음을 담은 선물 보내드려요. 저의 딱 하나 바램이 있다면 우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우리 엄마, 아프지 않고 건강하신 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인자한 우리 아빠, 지금처럼 저에게 좋은 얘기들 많이 들려 주시면서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시는 거. 제가 지금은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하지만 두 분은 제 가슴에 항상 존재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두 분을 진심으로 사랑해요.

From.*내딸 유정이가~♡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