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한 감동
독일에서 귀국하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선생님께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스터디그룹에서 작은 성의를 보이고 싶어서 준비한 꽃 바구니,
그날의 공연은 더할나이 없이 훌륭했고, 주인공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단연 돋보이는 꽃바구니...
출연진을 모두가 입을모아 칭송 했다지요
너무 아름다웠노라며
그날저녁 선물을 받은 선생님또한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선물을 준비한 저희로써도 또한번의 작은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받는 사람의 감동 선물하는 사람의 기쁨 모두가 충족되는거 같아 너무 만족스러운
선물이 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 만족도를 높인거 같습니다.
특별한날에는 꼭 이용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가정의 달에도 가족들에게 다시한번 감동... 기쁨....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감동을 주실꺼죠?
늘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 새로운 꽃, 새로운 감동을 보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