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계단을 오를 때는 저 끝이 아니라 눈앞의 한 계단에 초점을 맞추라.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듯 목표의 시점을 짧게 잡고 하나씩 실천해보라. - 강준만의《멘토의 시대》중에서 - 저도 그래요. 특히 산행을 할때 높은 산이라 생각하면 한단계 한단계 힘든데 차근차근 올라가면 되지 하면 어느덧 정상에 있게 되더라고요. 모든것은 참을성이 필요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추석 전이라 모두들 분주하고 설레입니다. 고객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고요.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절기마다 쌀로 떡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눠먹었다고 해요. 송편에 대해 알았는데 달의 모양을 따서 반달모양이라해요. 원래는 소나무송과 떡 병자를 써서 송병이라는 불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송편으로 불리어졌다해요. 어렸을적 추석이 되면 당연히 만들었던 송편을 이제는 사서 먹지만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빚는것이 화목을 도모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며칠후면 추석입니다. 풍성한 과일. 맛있는 송편 나눠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늘 믿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이 오픈한 가게에 선물한 이번 호접란은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플라워119엣 주문하면 일단 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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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맬컴 머거리지는 "내가 이 세상에서 75년 인생을 살면서 배운 모든 것, 특히 나의 존재를 진정으로 고양시키고 계몽시켰던 모든 것은, 내가 힘들게 추구했던 행복이든 또는 거저 얻은 행복이든 행복을 통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나는 이것을 백 번이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고객님? 안녕하세요. 어려움을 겪어가면서 다른 큰 일을 할수 있는 크기를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요즘 모두들 코로나로 어렵지만 잘 해결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맘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주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선배님 사무실 개업에 드렸어요.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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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프란시스코 교황님의 아름다운 메세지 지난 3월에 나온메세지입니다. 의미있는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고객님?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 깊은 결실 이루어 풍요는 허리띠 풀어주고 하늘에 흰 구름 높이 떠돌며 산자락에 알록달록 신방 꾸미니
어디선가 불러주는 9월의 노래에 강아지 살찌는 소리 들린다. 9월이 오면 ... 이해우 오늘이 추부이래요. 추분이 지나면 해가 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겠죠. 계절은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왔는데 모든것들이 잘 해결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문주신 상품도 예쁘게 해서 보내드릴께요.
일은 사람이 늙는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일이 곧 내 삶이다. 나는 일이 없는 삶을 생각할수 없다. 일하는 사람은 결코 권태로지 않고 늙지 않는다. 희망과 계획의 자리에 후회가 들어설때 사람은 늙는다. 일과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늙음을 막는 가장 훌륭한 처방이다. 스코트니어링 안녕하세요.고객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좋아하느 일에 몰입할경우 그것이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활기차게 보내시고요.
장인어르신의 곧으신 성품과 같은 "난" 을 선물해 드렸는데, 배송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마음이 좋네요.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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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오직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과 좋지 못한 음식을 먹는 사람을 공격한다. 병을 예방하고 내쫓는 문제는 무엇보다도 먹는 것에 달려 있다. 그 다음으로는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이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중에서 - 코로나가 왜 왔는지 답이 나옵니다. 이젠 환경을 적극적으로 생각해야할때입니다. 고객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장인,장모님을 못 찾아뵙고 이렇게 꽃바구니를 보내드려서 마음이 걸렸는데, 배송받으시고 전화오셔서 감동했고,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안전한 배송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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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인식하고 감정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라. 감정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도 직관을 계발하는 한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조화로운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직관의 힘》중에서 자신안의 감정을 숨긴채 타인을 대하다보면 가면쓰고 사는 삶일듯해요. 직관의 정직함을 믿고 타인에게 올바르게 감정전달을 하는게 매우 중요해요. 고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행사가 있을 때마다 플라워 119에서 화분을 신청합니다. 이 난은 꽆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받는 분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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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 세상을 넓게 경험하지 못하게 하는것중에 하나가 초등학교때부터 행해져오는 교육시스템인듯해요. 직업이 뭔지도 모를때 벌써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고객님?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건도 긴급으로 잘 전해드렸습니다.
스승이 말한다. '바람이 온다. 소리에 집중하라. 저 소리의 감정과 변화를 느껴라.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할 때, 그 소리의 모든 변화를 감지해라. 바람이 우리 얼굴을 핥고 지나갈 때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봄이건 가을이건 바람이 불면 가던 길을 멈추고 서야 한다.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의 일정한 리듬을 느껴야 한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뭇잎이 들려주는 소리와 냄새를 알아차려야 한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소리가 화가 났는지 소리가 사랑을 전하는지 아주 섬세하게 미세하게 발견해야해요. 오늘 이 단어가 참 마음에 듭니다. 고객님?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내가 아는 분이 고등학교때 학교가 가기 싫다고 그만두었다고 해요. 그러고 여행하고 모델일도 하고 공부도 나름하고 그리고 며칠전에 국가공무원시험에 붙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원대하진 않았지만 자신에게 솔직하고 자신을 믿고 새로움에 다른 것을 발견하지 않았나 해요. 고객님?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라워119 단골이 되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내가 생일을 맞아 해바라기와 케잌을 배송받았는데. 배송해주신 여자사장님께서 너무 정성스럽게 전달해주시고.제가보낸 편지내용으로 아내에게 축하말씀까지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번에 배송해주신 여자사장님께 구입및배송하받고싶습니다. 플라워119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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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받는 사랑도 당연하고 내가 받는 대우도 당연하고 내가 하는 일도 당연하고 내가 지금 건강한 것도 당연 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연한 것을 감사하기 시작하면 고마운 마음은 더욱 커진다.
- 전광의《평생 감사》중에서 - 고객님 글을 읽고 부산 사장님을 떠올렸습니다. 늘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이었는데 고객님의 작은 감사의 글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경계를 해야할듯해요. 고객님?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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