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만든 감독 피트닥터는 사춘기딸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궁금해하다 이영화를 만들었다 해요. 요즘 많은 생각하는것중 하나는 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인생을 비슷비슷하게 살고 있는가? 비슷한 집.비슷한 옷, 비슷한 직업등 아이가 학교를 가지 싫어합니다.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러나 그 불안감은 어찌할수없는데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 감독처럼 삶은 새로운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일텐데 남의 눈치를 너무 봐요. 새로운 생각이 필요할때입니다. 고객님 오늘도 아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선물이 아닐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올해는 작년과 확연히 다름이 있어요.이유가 분명하지만 그보다도 우린 새로운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오만함이 있는듯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늘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신글이 늦었습니다. 고객님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자기중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어려운일이지만 반드시 필요해요. 고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늘 감사드려요.
물건이야기라는 책에서 보면 티셔츠한장을 만드는데 폐수가 970l발생하고 유콩과정에서 티셔츠 한장당 배출되는 탄소는 4kg이라고 해요. 매일매일 우리가 생활하는 시간에서 수많은 오염물을 배출시키고 있지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코로나19는 바로 환경떄문에 온건데요. 또한 생각해봐요. 내 작은 행동이 이런걸 바꿀수있을까 하고. 고객니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늘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적어라. - 조 디스펜자의《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중에서 - 교보문고 가면 수많은 노트들이 있어요. 이상하게 노트에 욕심이 있어요. 올한해도 거의 막달에 다가왔어요. 내년계획을 세우라고 노트들이 말하는것 같아요. 고객님.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고요.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시작하지 않은면 아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을 해야해요. 고객님 회신글이 늦었어요.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고요.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코로나때문에 여행에 아쉬움이 많은것 같아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맘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플라워119 믿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실험용 병 속에서 태아가 자라나고 267일 만에 기계적으로 대량생산되는 태아들은 햇볕이 드는 방으로 옮겨져 병마개가 따진 후 유아실로 들어간다. 그 인간생산공장의 모든 작업자들은 소장의 명령에 복종하는 개성 없는 간호원들로서 8개월 된 아이를 꽃과 책으로 향하게 하는 조건부여 작업을 시행한다. 저능의 아이들이 책과 꽃을 미워하게 함으로써 능률과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것이 포드라는 절대적인 인물의 철학이다. 올서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중
오늘 이책에 대히 잠깐 들었는데 참 끔직해요. 며칠전에 코로나19와 거의 흡사한 바이러스에대해 예견한 학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세계가 멋질까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믿고 플라워119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서비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다. 데미안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도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모르고 살고 있는것 같아요. 데미안을 다시 보면서 느껴봅니다. 고객님. 맘에 드신다하니 다행이예요. 늘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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